다이어틀 할때 공복감을 해결하는 방법

여러분은 다이어트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마도 배고픔 일것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다보면

누구나가 겪게되는 공복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가 나누어질것입니다.

공복감을 이기지 못하고 과식을 하고 굶고 하다보면

요요현상으로 인하여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번시간에는 다이어트를 할때 찾아오는 

공복감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할때 공복감을 이기는 방법 : 그릇 수를 늘린다.

다이어트를 할때 식사량은 평소보다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는 줄어든 양과는 상관없이 그릇의 수를 늘려서 풍요롭게 밥상을 연출해 보세요.

밥은 평소 먹는 그릇보다는 작은 그릇에 담아서 더욱 풍성하게 보이게 하고

반찬도 접시 하나에 여러가지를 담기보다는

하나의 접시에 한가지씩 담아서 여러종로 보이면

공복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할때 공복감을 이기는 방법 : 식사를 할때 국을 먹는다.

국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야채가 많이 들어간 국을 식사 초반에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국을 먹음으로써 수분이 위를 채우기 때문에 공복감으로

식사를 빨리하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영양적으로도 몸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할때 공복감을 이기는 방법 : 저 에너지 식품을 이용한다.

해초(미역, 다시마, 한천, 우무등), 곤약, 버섯(표고, 송이등)의 

저 에너지 식품(그 외에 당질이 적은 야채, 비지 등)을

사용한 요리를 식단에 넣어 양적인 만족감을 부여합니다.

단 이러한 식재료를 요리할때는

기름과 설탕 등의 조미료를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본연의 맛으로만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할때 느끼는 공복감을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무조건 굶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