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는 이제그만, 천연소화제 5가지

유난히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식습관도 문제가 될수 있지만,

스트레스도 소화불량의 원이 되고 있습니다.

평소에 소화가 잘안된다고 소화제를 많이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제는 소화제는 그만드세요.

소화제보다 속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천연소화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먹기도 좋은

천연소화제~~~

이제부터 소화제는 그만드세요.

천연 소화제 : 양배추.

양배추가 위에 좋은건 많이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양배추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상된 위를 재생시켜주며,

위점막을 강화시티는 효능이 있습니다.

양배추는 즙을 내어 물처럼 마시면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천연 소화제 : 호박죽.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호박의 천연 당분이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줘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능력을 높여주는 식품입니다.

위장이 약해졌을때 호박죽을 먹으면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해줍니다.

천연 소화제 : 팥.

팥은 소화가 잘 안될때 먹으면 위장으로 몰려드는 열을 내려주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B1은 위산 작용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며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주어서 속이 편하게 해줍니다.

팥은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장기간 섭취는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여 드셔야 합니다.

천연 소화제 : 매실.

아마도 속이 안좋을때 집에서 매실차를 한번씩은 드셔보셨을 것입니다.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서 속이 편하게 해줍니다.

또한 체기가 있을댄 매실액을 물에 섞어 마시게 되면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천연 소화제 : 생강차.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생강차.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도와줍니다.

또한 생강차는 위장의 운동을 도와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며

맵고 쌉싸름한 성분이 살균 작용까지 하여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천연 소화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약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이런 천연 소화제를 먼저 사용해 보는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좋은 식품을 먹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