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채소 10가지

채소가 몸에 좋은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보약 만큼 몸에 좋은 채소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평소에 구하기도 쉽고 먹기도 쉬운,

맛또한 좋은 보약같은 채소1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당근의 효능 및 영양소

칼로리는 낮은 대신 식이섬유와 비타민K, 루테인이 풍부한 당근.

루테인은 동식물 조직에 분포하는 황색 내지 적색의

색소군인 카로티노이드의 한 종류로 정상 시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루테인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심혈관 질환을 감소합니다.

몸에 좋은 채소 : 케일의 효능및 영양소.

케일을 먹을때는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꼭 익혀서 먹어야 한다면 5분이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열을 가하게 되면 각종 영양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녹즙용으로는 잎이 크고 대가 굵은 것이 주로 이용되고,

쌈이나 샐러드에는 부드럽고 신선한 어린잎이 이용됩니다.

비타민 A와 C, K, B6를 비롯해 칼슘이 풍부합니다.

케일은 동맥경화증 예방 및 혈압 조절에 좋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시금치의 효능및 영양소.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시금치는

비타민 A를 비롯해 루테인, 비타민 C와 E, K, 마그네슘, 망간, 엽산,

 베타인, 철분, 비타민 B2, 칼슘, 칼륨, 비타민B6, 구리, 단백질, 인, 아연, 나이아신,

셀레늄,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습니다.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은 이유가 있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적색 치커리의 효능 및 영양소.

적색치커리(라디치오) 2컵 분량은 열량이 20칼로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비타민K와 루테인, 비타민 C, 칼륨 등의 영양소는 풍부합니다.

적색키처리는 생으로 먹으면 쓴맛이 나고 향이 강하지만

조리를 하면 이를 어느 정도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고구마의 효능 및 영양소

고구마를 먹을때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껍질에는 비타님C가 많이 들어 있으며,

칼륨, 식이섬유, 마그네슘등도 풍부합니다.

여기에 천연적으로 당분이 첨가된 탄수화물을 

섭취할수 있어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겨자의 효능및 영양소

칼로리는 낮은 대신 비타민K와 루테인,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겨자의 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누런 갈색으로 익는 씨는

양념과 약재로 사용됩니다.

몸에 좋은 채소 : 근대의 효능및 영양소.

스위스 차드로 불리는 근대는 지중해식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채소입니다.

비타민K를 비롯해 루테인, 비타민C,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여기에 각종 미네랄과 단백질도 들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호박의 효능및 영양소.

비타민K, C와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박은

통조림으로 만든것도 영양소를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못생긴사람 보고 호박이라고 하는것은

이제 그 영양가를 보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같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순무의 효능및 영양소.

순무의 어린잎에는 루테인과 비타민K, C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단 다른 채소에 많은 칼륨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서양에서는 어린잎을 식용으로 많이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뿌리를 김치나 짱아찌등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 콜라드 그린의 효능 및 영양소.

양뱌추과 식물 콜라드 그린은 크고 짙은 녹색의 잎이 특징입니다.

콜라드 그린에도 비타민K를 비롯해

루테인,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콜라드 그린 1인분 분량의 열량은 20칼로리에 불과합니다.

이상으로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도 쉽고

먹기도 쉬운 채소중에 보약만큼 몸에 좋은 식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